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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지압 혈점 귀지압 패치 추천 | 귀지압 혈점자리 귀지압 패치 2개월 사용 후기

 

 

귀지압 혈점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귀지압 혈점에 대해 알아보고, 귀지압을 효율적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패치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실제로 귀지압 패치를 구매 후 2개월 동안 일주일에 서 너 번씩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위장이 안좋은 편이에요,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어깨랑 목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눈도 안좋아요… ㅎㅎ 조금만 모니터를 보고있어도 눈이 침침~해져서 루테인이나 눈 건강 보조제를 먹어야하나 고민까지 하고 있답니다. 그 외에 계속 앉아 있다보니 위장도 안좋습니다.

난 괜찮아! 라고 해도, 사실 괜찮지 않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귀지압 패치는 다소 환공포증을 일으킬 수 있는 비주얼이긴 합니다:)

그치만 사용하기가 정말 간편해요, 그리고 손 끝이나 발바닥쪽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용도는 귀 지압용 패치이지만 저는 사용하다보니까 이래저래 여기저기 붙여보게 되더라구요!

 

귀지압 패치를 구매하면, 귀지압 혈점을 함께 알려줍니다.

저 종이를 여태까지 버리지 않은 것은 붙일때마다 보면서 붙이고 있어서 입니다. ^^ 물론, 어느정도 항상 붙이는 자리 같은 경우에는 이제 눈감고도 붙일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치만 보관해두면 가끔씩 혈자리가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때 유용합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귀지압 혈점입니다.

이 제품은 혈점에 패치를 붙여놓고 생각날때마다 눌러서 지압해주는 방식의 패치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처음 붙이시는 분들 같은경우에는 붙이기만 해도 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귀 부분에 통증이 많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덕지덕지 붙이면 잠을 못잘 수도있어요! ㅎㅎ

 

사실 그렇게 아픈건 아닌데, 실제로 아 이게 효과가 있구나? 라고 느껴질 정도의 압력입니다.

실제로 귀에 붙여두고 일상생활에서 귀를 자주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귀자리 혈점 보시면 귀 둘레쪽으로 어깨, 목, 볼, 눈 이 쪽에는 반드시 붙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 대장/소장/위와 관련된 귀 안쪽부위에도 항상 붙여주고 있습니다.

 

 

귀지압 패치를 꺼내보았습니다. 많이 사용했는데, 아직도 잔뜩 남아있어요!

양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저 패치는 스티커라고 생각하시며 됩니다. ^^ 의료용 밴드 스티커 같은 재질에, 안에 저렇게 검정색 알갱이가 붙어있는데, 저 알갱이는 그냥 플라스틱 덩어리가 아니라 ‘씨앗’ 입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거기 때문에 알갱이를 안좋은 재질로 쓰지는 않더랍니다.

씨앗 부분이 살에 닿도록 붙여주고, 생각날때마다 지압! 혹은, 붙여만둬도 시뻘개지는 신기한 효과!

 

 

 

자세히 보시라고 이렇게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스티커 밑면에는 저렇게 씨앗 알갱이가 붙어있습니다. 알갱이가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저 알갱이가 있는 부분이 살에 닿도록 붙여주면 끝! 스티커가 상당히 쎈 편이라 자고 일어나도 귀에 고대로 붙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잘 때 붙이고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상생활에서는 ^^ 야외 활동을 다들 하시고 계시잖아요? 저걸 붙이고 다니면, 귀에 상처가 난줄 알더랍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붙이고 있기는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 전에 붙여줍니다. 그럼 자는 동안 뒤척이면서 알아서 지압효과가 생겨납니다. ^^

 

 

패치는 몸 어디에든 잘 붙는 재질입니다.

정말 손등, 발바닥, 손가락 여기저기에 붙여보았는데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요 패치를 개발하신 분이 누구인지 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지압 (카이로프랙틱) 요법의 좋은 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이거저것 작업할 거 끝내고, 일 마치고 나면 그냥 쓰러져 자기 바쁘지 지압같은거 잘 안하게 되거든요~

근데, 자기전에 TV보면서 그냥 귀에다가 붙여만 주고, 자면서 뒹굴뒹굴하니까 알아서 지압이 됩니다. ㅎㅎ 사실 이렇게 편안한 지압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

 

 

혹, 귀에 붙이는 모습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찍어보았습니다. ^^

저렇게 귀에 붙여두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뭔가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것 같아도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실제로 귀지압 패치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도 인기가 많더랍니다. ^^ 수술때문이나 혹은 워낙 몸이 잘 부으시는 분들도 귀침 맞으면 좋다는 거 많이 들어보셨죠?

 

다이어트나, 붓기 빼는데도 직방인 귀패치 🙂

실제로 체중감량, 얼굴교정이나 붓기 제거, 근육통증이나 소화불량에 좋다고해서 많은 분들께 인기가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저는 이거 구매하고나서, 이런거 사는 사람이 나말고 또있을까? 했씁니다. ^^

그런데 실제로, 엄청난 인기를끌고 있는 제품이더랍니다:)

 

 

우리 몸의 축소판이라고 불리우는 귀, 귀를 잘지압만 해줘도 좋아진다고하니까!

이 제품은 쇼핑몰이나 검색채널에서 귀지압패치라고 검색하시면 잔뜩 나올거랍니다. ^^ 못찾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갯수랑 가격 잘 따져서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귀지압 혈점 궁금하셨던 분들, 귀지압 패치 구매를 고민중이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